찬송가 46장 이 날은 주님 정하신
- 3분의2박자, G코드, 작사 I. Watts, 작곡 T. A. Arne, 찬양주제 주일
찬송가 46장을 주일을 주제로 한 찬양이다. 작사가인 아이삭 왓츠는 수많은 찬송가를 지은 찬송가의 아버지로 불린다. 작곡가인 토마스 아른과 편곡한 랄프해리스 두 명 모두 당대 영국의 유명한 작곡가였다고 한다. 주일은 종말론적 의미로 하늘 보좌를 의미한다. 이 땅에서 찬양하며 영원히 찬양하게 된다.
[가사]
1절
이 날은 주님 정하신 참 기쁜 날일세
온 천하 만민 주 앞에 다 찬송하여라
2절
주 오늘 부활 하시고 사망을 이겼네
구주를 믿는 성도들 그 복음 전하세
3절
만왕의 왕인 예수께 호산나 부르세
이 날에 주가 오셔서 다 구원하시리
4절
큰 권능 가진 구세주 살 길을 주려고
온 세상 만민 가운데 주 함께 계시네
5절
이 날에 모인 성도들 호산나 부르세
저 하늘 천군 천사도 다 화답하여라 아멘